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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ger-Songwriter Jinyo

나의 새 싱글 '수면증' 이 나온지도 두달이 지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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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아마도 들어보지 않았겠지만 (ㅠ_ㅠ)


새 엘범 수면증을 발매했고, 나는 나름 만족한다.



이 노래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말 하지 않을 수 없는데, 

인스타그램에서 예쁜 그림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해인이(@haehong_) 의 그림을 보면 항상 기부니가 좋았다.


그래서 2017년 하반기에 해인이랑 얘기하다가 너가 주는 영감으로 노래를 만들겟따 - 같이 작업하자 !!! 좋다 !!!


이렇게 만들어진 노래다.


해인이는 너를 생각하니 잠에들수가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늘 그렇듯 두서없이 이야기 했다. 그리고 난 그 두서없는 말들을 역시 마구 흩뿌려진 단어들로 조합하여 음표위에 얹었다.


같이 상의하고 가사 들려주고 노래 들려주고 피드백받고
해이니도 노래나온다음 자켓 그리고 보여주고 피드백하고

서로 짝짜꿍 해서 노래랑 자켓이랑 해가지고 엘범이 나왔다.


왜 자켓사진은 따로 저작권료를 쥐어줄 수 없는걸까?

한 500원 벌텐데 같이 떡볶이라도 노나먹으면 어떨까?


여튼 그렇다. 나의 2년 넘어서만의 새 노래 '수면증' 이 그렇게 발매되었다.


가사를 쓸 때 잠 들기 전처럼 별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도, 잠 들기 전의 부드러움처럼 가사의 발음이 부드럽게 흘러감을 고려했고, 곡 전체적인 분위기도 잠에 들기 직전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쨍한 소리 음역대를 많이 죽인 상태로 만들었다.


뭐 그래.


생각은 많아도 되지만 결과적으로 곡 자체는 심플하고 간결하게 끝맺음 했다.


표현의 한계 때문에 더 좋은 곡을 표현하지 못한것이 아쉽다.


그래도 언젠가는 나도 상당수의 누구에게 좋은 싱어송 라이터가 되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