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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두가지 선택 가능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구문에 대해 (if , else와 같은) 소개하도록 하겠다.
scala에서는 if else라는 statement가 있다. (java 조건문의 if else와는 조금 다르게 그냥 표현식이다) x >= 0 은 Boolean타입의 predicate(서술어)이라고 부른다.
Boolean Expressions b의 경우 위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.
boolean에 대한 규칙들. 합성과 변환 등에 대한 규칙이다.
이런 표현들을 'short-circuit evaluation'이라고 부른다.
b에 대해서 if-else를 재 작성 해 보자.
b가 true일 때 , false일 때에 대해서 위와 같이 두줄로 작성해볼 수 있다.
우리는 function parameter가 value나 name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.
def form은 'by-name'이다. 사용될 때 마다 계산된다.
val 은 'by-value'이다. 선언될 때 계산되어 넘어간다.
위의 PPT가 자명하게 설명 해 준다.
and 의 경우 if(x) y else false 라고 할 수 있고, or의 경우 if(x) true else y 라고 할 수 있다.
